이천휴게소석진영실장님께깊은감사를드립니다.
최서연 2018-10-15 11:09:15 | 조회 102 | 추천 12
이천휴게소(하향)근무중인석진영실장님께깊은감사를드립니다지난토요일(10월13일)딸아이의수시때문에지방에서서울까지금요일저녁에올라가서토요일새벽부터일어나서둘렀지만결국은서울의유명한길막힘으로가방들고고시장까지뛰는사태가발생되었고,실기시험후서울시내에서간단히점심을먹고서울에서빠져나오는대만무려3시간.지방민으로써는어마무시한교통체증과길막힘에진이빠진상태에서조금이라도빨리내려가자는생각에쭉쭉내려오다가마장휴게소라는곳에들러서정말간단히커피한잔만하고또바로차를돌려내려왔었습니다.그리고는한시간여를달렸을까???차에기름불이들어와다음휴게소에서주유를할요량으로카드지갑을찾았는데.............................뜨아!!!!!마장휴게소에서커피를마시고는옆자리에두고온걸알았습니다.그길로휴게소에불야불야전화를하였고,(사실1시간이지난후라기대를..)그런데마침맥도날드직원분이청소를하시다찾아놓으셨고그길로네비를찍고다시80키로정도를다시올라갔습니다.가도가도이상해서다시턴해서하향방향으로내려왔는데아무리찾아도마장휴게소라는곳을찾을수가없었습니다.그래서다시네비를찍었는데또80키로를가야한다고나왔습니다.정말귀신이곡할노릇이였어요.할수없이이천휴게소에들러사무실로가서마장을어떻게가냐고물었고알려주시는길이너무어려웠고,결론으네비처럼수원근방까지올라갔다가다시내려와야한다는거예요.새벽부터종일차에서살았는데다시올라가야한다니...세상이노랫어요그때마침석진영실장님께서옆에서듣고계시다가..마장휴게소가여기서200미터내외이고직원들이걸어다니시는작은길이있다고직접데려다주시겠다고........그순간하늘에서광체가.....ㅠㅠ직접동행하여마을을지나서갔는데진짜마장휴게소가있는거예요.그리고그곳에서길건너를보니이천휴게소가떡!!!마주보고있는게...여기서말씀드리면마장휴게소는중부2고속에있는상향,하향모두걸쳐지는곳이였어요택배기사분들도많이헷갈려하신다고.....한번지나치면다시찾아가기가너무너무어려운곳이였어요...ㅜㅜ너무나길고,너무나힘든하루였습니다.실장님만나기전상태는밤도늦었고너무지쳐완전포기상태였습니다.사실들으시고도아무말안해주셔도뭐라할상황도아니였고,원칙은다시올라갔다가내려오는게정확한가르침이였습니다.하지만그늦은밤에어쩔줄몰라하는저희를모른척해주시지않고귀찮음과번거러움을흔쾌히해주신석진영실장님...다시한번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하시는일모두잘되시길기원드리며복많이받으세요~~~^^*
구리휴게소편의점직원분들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