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삭제/수정시 필요합니다. 지난9월25일일요일울릉도에갔다가돌아오는길에옥계휴게소편의점을들러커피를사고여행사버스가기다리고있어서급히오느라동전지갑을두고왔습니다차를타고동전지갑을찾았지만어디에도없었습니다동전지갑에는신분증만있었지만갖가지생각들이뒤엉켜울릉도의좋았던여행추억을어둡게만드는찰나같이갔던지인을통해휴게소이름을알아전화를했습니다편의점직원이전화받으시는분한테갖다놓았다고하시면서부쳐주신다고해서얼마나안심되었는지모릅니다이틀후에도착한신분증을받고감사하는마음에가슴뭉클하였습니다많은사람들이오고가는휴게소에서많이바쁘고힘드실텐데친절하게끝까지고객만족을위해배려해주신박연화님을칭찬합니다.다음부터는여행사를통해휴게소에들를때화장실만가지않고작은거라도사는습관을가져야겠습니다.정말로깊은감사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