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삭제/수정시 필요합니다.
이번휴가길에 홍천에서 평창들렀다가 영동고속도로타고 오는길에 길이 무지무지 많이 밀렸더랬어요... 화장실 들렸다 갈까 할려다 막히니깐 그냥 패스했더니 기름이 달랑달랑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음휴게소엔 무조건 들어갔지요... 근데, 새로생겼는지 주유소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갈려다가 건물이 너무 예뻐서 잠시 쉬어가자고 해서 내렸어요. 일단 휴게소의 첫관문 화장실..표지판만 보고 들어가다 흠찟 놀랐답니다. 화장실 맞아? 카페에 온듯한 분위기.... 백화점에나 있을법한 모자화장실도 있고, 파릇파릇한 대나무로 꾸며놓아 정말 화장실이 실내정원에 들어온듯한 황상을 자아냈어요. 음식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훌륭했고, 외부에 스낵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시드라구요. 휴게소를 빠져나가며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게 하는 그런 곳이었어요... 담에 꼭 들러서 음식맛도 보겠습니다. 근데 빨리 주유소가 들어섰음 좋겠네요... 기왕이면 에쓰오일주유소로요...